강태오 베트남 왕자 소리 듣는 이유 강태오는 한국과 베트남에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과 베트남이 합작해 만든 드라마 '오늘도 청춘' 시즌1에 출연하며 베트남의 권위 있는 시상식 VTV '2015 드라마 어워즈'에서 국내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작년 8월엔 현지에서 단독 팬사인회까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베트남 팬들의 사랑을 느꼈던 순간도 생생히 기억했는데요 강태오는 "촬영할 때 많은 팬분들께서 찾아와주셨다. 피부가 많이 타서 그런지 팩도 선물 받았다"며 "저의 입으로 말씀드리긴 부끄러운 이야기기지만 베트남에는 '커피차'라는 문화가 없다. 그런데 베트남 팬들이 저를 위해서 한국에 있는 커피차 문화를 보고 시도를 해주셨다" 이런 시도는 처음있는 일이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 ..
연예 TV 이야기
2017. 3. 7.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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