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박기량 사건의 전말 박기량 장성우 사건 전말은 작년 10월달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장성우의 전 여자친구라는 박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약 5개월 가량 만남을 이어가던 중 결혼까지 약손한 다른 여자가 있었다"고 하며 자신을 만나면서 양다리를 걸친 장성우의 사생활에 대해 폭로하면서 시작되게 됩니다. 박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장성우 이름으로 해시태그를 달고 정말 소름끼치게 속았고 수원 집에 여자흔적 하나 찾아볼 수 없어서 눈치채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도 결혼하자고 말했다는데 배신감이 강하게 들어 장성우 SNS 내용에 있던 박기량 언급 부분도 공개한 것 같네요. 박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장성우로부터 받았다며 장문의 내용이 담긴 글을 올리기 시작합니다. 해당 글에는 야구선수 뿐만아니라..
연예 TV 이야기
2016. 7. 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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