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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제프장 남자친구 누구? 요가 다이어트


핑클 출신 가수 옥주현은 요즘 뮤지컬계의 디바로 통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또 남자친구 제프장에 대한 관심도 뜨겁더군요


옥주현과 제프장은 지난 2006년 4월께 지인과의 모임에서 처음만나 연인으로 발전 했습니다. 우선 이 사연에 대해 먼저 살펴보도록 하죠.




특히 옥주현 남자친구 제프장은 미주 한국일보 사장인 장재구 회장의 차남으로 직업은 미주 한국일보에서 근무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후 몇몇 언론매체는 "연인 제프 장과 내년 4월 결혼을 목표로 미국 말리부에 예식장을 물색 중"이라고 보도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이후 옥주현은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고 제프장을 언급해 다시한번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얼마 전, 원서를 사왔는데 함께 해석해준 사랑하는 오래된 친구와 이 영광을 함께 하겠다. 제프씨"라고 수상소감을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옥주현의 요가 다이어트 프로그램 영상에서 탄력있는 몸으로 등장, 직접 자세를 선보이는가 하면 어려운 자세도 척척 소화해 '살아있는 요가 여신'로 불린 린 바 있죠.


제작 전부터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옥주현 요가 동영상 역시 단기간에 30만장을 넘어서 대박을 터트립니다.



요가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은 그녀는 요가 2탄이 일본, 대만, 중국 등에서 주문이 쇄도했을 정도였습니다.



그렇다면 옥주현 다이어트 방법 무엇이길래 요요도 없는 것일까요? 비법을 묻자 그녀는 “실망할 지도 모르겠는데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척추를 펴고 서있는 것만으로도 근육을 쓰게 되고 큰 운동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운동을 안 하진 않지만 몸매가 균형감각 있는 자세를 갖추지 않으면 살이 더 찐다고 강조했으니 지금부터라도 자세를 바르게 앉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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