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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나이 키 연기 문제 집중탐구


배우 박세영은 2011년작 드라마 내일이 오면에서 서유진 역으로 데뷔하여 점차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KBS드라마 귓속말에 출연하고 있는 그녀는 배우라는 타이틀이 무색할만큼 극의 몰입도를 방해하는 연기를 보여준다는 비판이 많기도 한데 오늘은 이 부분과 그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프로필


탤런트 박세영의 올해 나이는 1988년 7월 생으로 딱 30세가 됐으며 고향은 서울입니다.


가족관계로 부모님과 언니 2명이 있습니다.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영화영상학과 학사 학력.


박세영 키 166cm, 몸무게 45kg으로 혈액형은 A형입니다.


그럼 다음으로 박세영 연기 할 때 뭐가 문제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녀는 명품을 휘감고 마음은 특권의식으로 가득 찬 최수연으로 분해 집안을 위해 이상윤과 원치 않는 결혼을 하게 되죠.


 2회 초반부에 결혼식을 올린 뒤에 차를 타고 이상윤과 이동하던 중 냉소하고 날카롭게 내뱉는 그의 말은 싸늘해야하지만 발음 때문에 무슨 말인지 들리지 않습니다 "존경할 순 없잖아. 내 금수저에 묻은 밥풀 떼 먹으러 온 남자를…"이라는 대사 하나가 제대로 들리지 않아 집중하고 들어야 겨우 들을 수준이죠. 



이후 박세영의 연기력은 로펌 태백에 들어와서도 그가 내뱉는 뭉개진 발음은 때문인지 대사 전달력이 많이 아쉽습니다.


이렇다보니 이보영과 이상윤 주인공의 '명연기'가 빛을 바란다는 지적입니다.


 두 사람이 몰입도를 끌어올릴만 하면 등장해 흐름을 깬다며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도 연기를 지적하는 글이 꽤 많이 올라온 상황입니다.



한편 박세영 성형전 의혹을 가지고 있는 부분도 있는데 성형 하지 않은 모태미녀입니다. 과거사진을 보면 정말 예쁘죠?


한 방송에서 MC 김수로가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출신 아니냐”는 질문에 공주대회 출신이라 정정하며 “놀이공원을 갔다가 우연히 나가게됐다. 대상을 탔다”고 자랑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발성 연습을 열심히 하면 많이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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