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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그림 가격 남편 루머


솔비는 음악에 미술을 결합해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아트테이너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최근 보여주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가수 외에 화가 솔비로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과거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작품과 그 가격을 공개한 바 있는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MC가 작품당 그림 가격이 2000만 원이 넘는다고 들었다라며 작품에 대해 물어보자 그녀는 "그런 그림도 있다. 저는 구상화부터 추상화까지 그리고 싶은 걸 그린다"라고 설명했는데요.


답을 듣지 않아도 그림만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좋다고 설명하며 미술의 매력을 '정해져 있지 않은 답'이라고 해석해 시선을 모으게 만들었습니다.


그럼 솔비 남편 이야는 왜 생긴 것이고 그림을 그리게 된 배경은 무엇이지 차근히 알아보도록 하죠.




TVN 방송에 나온 그녀의 그림입니다 가격이 2천만원까지 측정되고 있으니 상당한 실력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솔비 결혼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방송된 적도 있죠


솔비는 힘들던 시기 그림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지 6년이 됐는데, 이것을 알기 위해서 힘들었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그림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미술을 하기 시작한 뒤부터 뭐든 혼자 하는 것이 편해졌다. 당분간 결혼 할 생각이 없다”고 고백했다.



그렇지만 TVN SNL 코리아'그리스 로마 신화' 코너에서 그녀는 남편감 찾기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디오니소스로 분한 정성호가 술을 권하자 솔비는 콧방귀를 뀌며 "술이라면 이 정도는 돼야 한다"며 세트 뒤에서 맥주를 꺼냈다. 오르페우스로 등장한 권혁수는 하프를 들고 나타났으며 연주하는 시늉을 하며 폭소하게 만들었는데 남편 이야기는 이 때문에 생긴 연관검색으로 보입니다.



세월호를 생각하며 그린 노란리본 그림으로 그녀를 다시 보게 됐답니다. 정말 마음도 따뜻한 분이죠!



그녀는 음악을 좋아하고 미술을 할 때는 자유로움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꾸준히 음악과 미술을 결합하는 작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 꿈을 계속 펼쳐나가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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