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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연 나이 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신예 배우 안우연은 최근 힘쎈여자 도봉순 남동생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전작인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훈훈함과 모범남의 정석으로 대중들의 호감을 충분히 사고 눈도장을 찍은 바 있는데 오늘은 이 친구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죠.




안우연 프로필


나이 1991년 1월 7일 생


본명은 안병호(安秉浩)


안우연 고향 - 경기도 안산시


혈액형 - A형


학력 - 서울예술대학교 연기학


안우연 키 - 180cm, 몸무게 67kg


데뷔 - 2015년 웹 드라마 '연금술사'


그럼 그에 대해 조금 알아볼까요?




안우연 군대 문제가 제일 관심사일텐데요 신인이고 이제 빛을 보기 시작했기 때문이죠. 병역 이행은 아직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안우연은 가족이 삻의 활력소이자 보물 1호라고 합니다.  그는"만나기만 하면 웃음바다가 되는 저희 가족이야 말로 삶의 활력소가 아닐까 생각해요. 지금은 다 떨어져 지내지만, 가족 채팅방에서의 대화만으로도 웃으며 지낸답니다"고 말합니다.




그의 어릴 때 꿈


"마침 얼마전에 어머니와 대화를 나눈 적이 있어요.경찰, 대통령, 가수, 회사원 등등 많이 바뀌기도 했고 평범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안우연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오랜기간 연기자의 꿈을 꾸게 됩니다


 "고3때 입시로 시작해서 대학에 가서도 쭉 연기를 했어요. 연극무대나 학교 내 단편 영화도 계속하고요. 어쩌다 가수 연습생도 2년 하게 됐는데 아니다 싶어 결국 다시 배우의 길로 돌아왔죠. 그러나 점차 CF도 찍게 되고 하나씩 출연하다가 작년에 운이 좋게 지금 회사를 만나게 됐어요."



그렇다면 현재 꿈은 무엇일까요?


"대단한 건 없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일 꾸준하게 하고 싶고, 그렇게 지내다가 경제적으로도 여유를 갖게 되면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제일 중요한 건 ‘겸손’이라는 단어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우리가족의 ‘행복’ 그리고 앞으로 생길 제 가족의 행복. 이게 바로 제 꿈입니다."


앞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은 종횡무진 휘젓는 멋진 배우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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