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유민 8년 열애와 결별 및 재산

장우혁 유민 8년 열애와 결별 관련 및 재산

HOT 출신 장우혁과 일본인 배우 유민이 해외활동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뿌린 바 있죠.

두 사람은 과거에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날 나란히 사진을 올렸습니다. 장우혁은 해외 공항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고 유민 역시 여행지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개재한 적이 있습니다. 조금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죠.

장우혁 재산도 엄청나다고 알려져있죠 강남에 건물만 2채에 월 임대수입만 몇천만원은 그냥 넘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매력적인 여자친구까지 완전 능력자네요.

장우혁은 군대 제대후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을 벌였습니다. 유민도 2013년 드라마 아이리스2를 촬영하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하게 연예계 활동을 펼친 바 있고 말이죠. 어떻게보면 다른 커플에 비해 두 사람이 만날 수 있는 시간은 적다고 볼 수 도 있는데 하지만 그럴수록 서로를 향한 사랑과 믿음이 더 굳건 해 진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떤 공감대가 있었는지 그리고 목격담도 알아보겠습니다.

장우혁 유민은 타지에서 홀로 지내며 현지 문화차이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가까워 진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무래도 친구들이나 가족과 떨어져 외롭게 타국에서 지내면 많이 의지하게 되는데 그런 점에서 잘 맞았던 모양이네요. 유민 장우혁 두 사람은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도 보도가 된 적이 있는데 목격자 증언을 보면 다정하게 현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하네요.

디스패치에서 둘의 만남을 최초로 목격했다고도 전했죠 그 당시가 2013년 5월 입니다. 두 사람은 충무로 가구골목에서 데이트를 하며 쇼핑 삼매경에 빠졌다고 하고. 마스크로 얼굴의 반을 가리면서 의식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위에 사진에서도 보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달하게 연인 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장우혁이 어떻게 보면 거친 인상인데 그녀 앞에서 순한 양처럼 늘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였고 유민 차를 직접 운전해주기도 했습니다.

디스패치가 한 독자로부터 받은 제보에 의하면 두 사람은 당시 서태평양 휴양지로 잘 알려진 괌에서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겼다고 합니다. 리조트 내 멀티샵에서 쇼핑을 하면서 장우혁이 직접 선물을 골라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네요.

두 사람은 언제부터 사귀었는지 계산해보면 놀랄 수도 있습니다. 장우혁 유민 성지글이라고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기 때문이죠 2006년 당시 제주도에서 목격담이 퍼졌었고 글까지 올라왔었습니다. 디스패치가 2014년 기사를 낸 시점까지 계산해보면 8년이라는 시간이죠.

당시 2006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성지글을 살펴보면 한 팬이 "제두도 서귀포에서 유민이랑 같이 있는 장우혁을 봤다"라는 글이 올라온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연애가 8년 전부터 이어져 온 것이 아니냐고 말이 많았었죠. 유민 결혼이나 근황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 속 쉬원히 밝혀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나혼자산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한 장우혁, 전기차 부터 시작해서 재산이 많아서 그런가 엄청 잘 살더군요. 장우혁 유민 결별 소식이 나오바는 없어서 언제까지 만나고 헤어졌는지 여부는 자세히 알 수는 없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