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석 아내 박교이 부인 직업 CEO 엄청나네

태사자 박준석은 지난 1997년 태사자로 가요계에 데뷔해 90년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큰 인기를 끌다 2001년 마지막 앨범을 내고 해체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박준석 결혼 소식이 들려와 큰 관심을 끌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도록 하죠.

박준석의 아내 분 직업은 연예 엔터테인먼트 CEO로서 엄청난 능력과 더불어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준석은 영화 시사회에서 아내를 우연히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같은 영화를 보다가 같은 장면에서 울고 있는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해 이후 이어진 뒤풀이에서 대뜸 '저랑 사귀실래요?'라고 고백을 했다고 하는데 얼마나 마음에 들었으면 그랬을까요?

이에 박준석 아내 박교이 씨는 "난데없는 고백에 남편의 첫 인상은 미친놈 같았다"고 깜짝 발언을 해 웃음을 유발 했습니다.박준석의 아내는 “그날 남편의 고백에 거절했지만, 이후에도 남편이 새벽에 술을 마시고 계속 고백하더라. 그 당시에는  정말로 이상한 사람인 줄 알았다”고 털어놨습니다.

박준석 부인 박교이 씨 미모를 보면 충분히 납득이 갑니다. 좋아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술의 힘을 빌렸던 것이라고 하는데요  부인을 진심으로 좋아했던 그의 '7전8기 만취 고백이 결국 결실을 맺은 것입니다.

프로필

박준석의 나이 1978년 10월 30일, 82년생 아내인 박교이와 나이 차이는 4살이 납니다. 

고향 서울특별시

아내 박교이 

학력 단국대학교대중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

신체 키 177cm, 몸무게 65kg

소속사 팁탑엔터테인먼트

데뷔 1997년 태사자 1집 앨범 [도]

박준석 리즈시절

 백년손님에 박준석이 출연해 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아내와 결혼함과 동시에 소속사를 바꾼 바 있습니다. 이에 패널들은 “출연료는 누가 가지냐, 계약금은 받은 거냐”라고 질문하자, 박준석은 “사랑으로 대신 받았다”고 늦깎이 새신랑인 그는 닭살 애정을 여과없이 과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