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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아버지 직업 등

 

조세호 집안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금수저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때 조세호 아버지 연봉 30억 원에 달한다고 소문이 날 정도였고 조세호는 고가의 명품 옷으로 치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조세호는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고가의 옷이 많다”고 인정하면서 “과시하고 싶은 이유도 있고 개그맨도 이런 옷을 입을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명품 의상을 선호하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조세호는 명품 옷을 일이 없을 때도 무시당하기 싫어서 일부러 입었다고 합니다 남들에게 자신이 일을 잘 하고 있음을 어필하고 싶어서 그랬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인데요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자신이 명품을 입는 것을 안좋게 생각 하시는 것 같고 명품을 입어도 그렇게 안보인다는 말을 들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그럼 조세호 금수저 소문은 정말 사실일까요?

 

앞서 그는 여러 방송을 통해 수백만원이 넘는 명품과 명품신발 등을 착용한 장면이 포착, 재벌설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조세호 아빠의 재벌설은 글로벌대기업 IBM 한국지사 최고경영자(CEO)로 알려지면서 아버지 연봉이 30억이라는 소문도 나돌기도 하죠.

 

 

이에 대해 조세호 부모님은 한 방송에 직접 출연해 “IBM 회사가 워낙 크다 보니까 그런 소문이 났다”며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다. 다들 재벌로 알았을 텐데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조세호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위해 해피투게더에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IBM기업 수십년간 전무로 일했다고 알려진 조세호 아버지 조규성 씨는 회사에서 억대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십년간 임원으로 일했다면 재력이 상당한 것은 사실인 듯 하죠.

 

이날 방송에서 아버지는 아들의 활달하고 리더십 있는 성격을 언급하며 언급해 시선을 모았는데 그는 유재석을 향해 “아들을 잘 봐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학창시절 친구의 말을 들어보면 “저희 학년에서 마스코트 같은 친구였다. 인기도 많았고 물질적으로 풍족한 친구였다. 돈도 많은 친구였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는 1980년대 영어 유치원을 다녔고, 고등학교 시절 학급 반장 등 임원직까지 놓치지 않을 정도로 모범생이었다고 하는데 이 말을 들은 조세호는 “엄마 지갑에 손을 많이 댔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무명시절이 길고 고생도 많이 했는데 요즘 예능에서 맹활약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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